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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19 (Thu)

일본말이 세계를 석권

2019년은 전세계로 원정을 가는 일본말들에게는 대단한 해가 되었습니다. 해외 원정을 나간 경주마의 마릿수가 최대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우승 횟수도 최대가 되었습니다. 1년의 생산 두수가 7,000마리가 안 되는 작은 섬나라 일본에게 올해는 정말로 풍년인 해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생산마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이후로 60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 최고의 씨수말을 최고의 번식 암말에게 조합하는 것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이제는 해외 원정 시에 크나큰 존경을 얻음으로써 일본의 서러브레드는 정말로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본 더비마 Hakuchikara(일본)가 여객기를 개조한 DC-4에 실려서 미국으로 떠났을 때부터 세계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Hakuchikara(일본)와 2019년에 세계를 누비면서 원정을 했던 Harbinger(영국)의 자마인 Deirdre(일본)는 두 마리 모두 처음에는 몇 레이스의 출주만을 생각하며 원정을 시작했지만 결국 한동안 해외에서 지내게 된 같은 사정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Hakuchikara(일본)는 처음에는 성적이 나빴지만 머지않아 입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당초 목표였던 Hollywood Gold Cup을 포기했지만, 미국에서 체류한 1958년과 1959년에 합계 17경주를 치렀습니다. 이 말은 겨우 1승을 했는데, 우승했던 것은 현재 G2 San Luis Obispo Handicap이 된 Washington's Birthday Handicap으로 국제 스테이크스 경주에서 우승한 첫 일본산 말이 되었습니다. 이 말의 유산은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일본산 말과 일본에서 조교한 말들 총 28마리가 전 세계에서 G1에 총 47회, 다른 레이스를 포함하면 총 51회 출주해서, 그 중의 8개의 레이스에서 환희와 칭찬에 둘러싸여서 우승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일본에서 조교하고 해외 원정을 한 말들이 어떤 G1 타이틀도 따지 못해서 조용한 한 해가 되었지만, 2019년은 이것을 보상하면서 여유 있는 활약을 했습니다. 해외 원정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2014년과 2016년이 1년 동안 가장 많은 우승마를 배출한 해입니다. 2014년에는 Orewa Matteruze(일본)의 자마인 Hana's Goal(일본)이 G1 All Aged Stakes를, Heart's Cry(일본)의 자마인 Admire Rakti(일본)가 G1 Caulfield Cup에서 우승하면서 호주에서 합계 2승을 올렸고, 또한 두바이에서는 Deep Impact(일본)의 자마인 Gentildonna(일본)가 G1 Dubai Sheema Classic에서 우승했고, Heart's Cry(일본)의 자마인 Just a Way(일본)는 G1 Dubai Duty Free에서 우승한 것만이 아니라 그 해의 Longines World's Best Racehorse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2016년에는 Deep Impact(일본)의 자마인 Real Steel(일본)이 G1 Dubai Turf에서 우승했고, Screen Hero(일본)의 자마인 Maurice(일본)가 봄에 G1 Champions Mile을, 가을에 G1 Hong Kong Cup을 우승하면서 홍콩에서 2승을 했고, 한편 Marju(아일랜드)의 자마인 Satono Crown(일본)도 또한 G1 Hong Kong Vase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이들 2년이 풍년이었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아직 최고에는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3월말의 G1 Dubai Turf에서는 Lord Kanaloa(일본)의 자마인 Almond Eye(일본)가 국제적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낙승을 해서, 올해는 이른 시기에 일본산 말들의 활약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또한 2017년에 이 레이스에서 우승한 Deep Impact(일본)의 자마인 Vivlos(일본)는 가치 있는 2위로 들어왔습니다. 1개월 후에 Stay Gold(일본)의 자마인 Win Bright(일본)는 G1 Queen Elizabeth II Cup에서 우승하면서 홍콩의 최우수 중거리 말이라는 칭호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중상 경주에서 우승을 한 이 말에게는 첫 G1 우승이었지만, 이 말의 질주는 당당한 것이었습니다! Harbinger(영국)의 자마인 Deirdre(일본)는 올해 세계를 누비는 놀라운 모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 말의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영국 Goodwood 경마장의 G1 Nassau Stakes에서의 최고의 우승입니다. 이 터프한 암말은 올해에 일본, 두바이, 홍콩, 영국 2전, 아일랜드, 영국, 홍콩에서 출주해서 6위, 4위, 6위, 6위, 1위, 4위, 3위, 4위를 했지만, 이 말이 경쟁력이 있는 암말 중의 1마리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말은 2년 연속으로 해외 원정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내년에도 더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호주는 다시 한 번 일본의 최고 수준의 말들뿐만 아니라, 몇 마리의 하급 말들에게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Rulership(일본)의 자마인 Mer de Glace(일본)는 호주로 원정하기 전에 일본에서는 불과 G3에서 3승을 한 말에 불과했지만, 이 화려한 얼굴을 하고 있는 수말은 잘못 봤다고 착각할 정도의 움직임으로 갈망하고 있던 G1 Caulfield Gup의 우승을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이 레이스에서는 일본말의 우승은 불과 2마리째였습니다. Heart's Cry(일본)의 자마인 Lys Gracieux(일본)는 최고 수준의 경주에서는 2위가 많다는 괴로운 전력이 있는데, 이 G1 2승마는 G1 Cox Plate에 도전해서 마치 다른 말들이 멈춰버린 듯이 보일 정도로 완벽한 질주를 보였습니다.

이미 놀라운 성공의 한 해가 되었지만 올해의 하이라이트로 빛났던 것은 12월 초순의 Hong Kong International Races에서의 일본 원정마의 3승이었습니다. 일본이 하루에 Hong Kong International Races에서 간신히 3승을 하고 나서 18년이 지났습니다. 2001년을 뒤돌아보면 Sunday Silence(일본)의 자마인 Stay Gold(일본)가 G1 Hong Kong Vase에서 우승하고, 그 후에 최고 수준의 씨수말이 되었습니다. Green Dancer(일본)의 자마인 Eishin Preston(일본)은 G1 Hong Kong Mile에서 우승을 했는데, 이것은 이 말이 홍콩에서 획득한 총 3개의 G1 타이틀의 첫 번째였습니다. Crafty Prospector(일본)의 자마인 Agnes Digital(일본)은 잔디와 더트 양쪽의 최고 수준의 레이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며 성공한 후에 G1 Hong Kong Cup의 우승으로 첫 해외 원정을 장식했습니다.

2019년의 첫 승리는 우승에 어울리는 마명인 Deep Impact(일본)의 자마인 Glory Vase(일본)의 G1 Hong Kong Vase에서의 우승입니다. 이 말은 홍콩에 오기 전까지는 일본에서 G1에서 입상을 한 G2 1승마였는데, 일본에서는 스테이어를 위한 G1 레이스가 한정되어 있는 것이나 레이스 개최지의 많은 우발성 변수가 있기 때문에 홍콩에 간 것으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필요한 변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G2 2승의 Orfevre(일본)의 자마인 Lucky Lilac(일본)은 첫 해외 원정에서 2위를 했습니다. 현지의 홍콩 말이 G1 Hong Kong Sprint에서 우승한 후에, Daiwa Major(일본)의 자마인 Admire Mars(일본)가 홍콩 말을 역전 시키면서 G1 Hong Kong Mile은 다시 한 번 일본의 것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마일 G1에서 2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권의 판매가 인기가 없던 것을 보면 이 말의 우수함이 이 주 동안 계속 무시 당했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날 오전에 스스로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전력을 다했습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로서 Stay Gold(일본)의 자마인 Win Bright(일본)가 자신의 올해 2번째 홍콩 원정에서 2번째의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Lord Kanaloa(일본)의 자마인 Almond Eye(일본)는 일본에서 출발 전까지의 발열 때문에 출주를 회피했는데, 이 일은 대단한 재능을 가진 Galileo(아일랜드)의 자마인 Magic Wand(아일랜드)를 물리친 Win Bright(일본)에게 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2001년의 우승과 2019년의 우승의 가장 뜻 깊은 차이점은 외국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조교를 받은 2마리의 우승마 대신에, 3마리의 우승마가 전부 일본산 말이라는 것입니다.

2019년 같은 활약은 매년은 아니지만, 여유를 가지고 8개의 G1의 감촉과 32개의 다른 G1으로의 도전을 둘러싼 모든 환희와 흥분을 즐기는 것은 각별한 일입니다. 일본산 말은 최고 수준의 경마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이미 분명히 확립된 인식을 2019년에 더욱더 확고하게 이어갔습니다. G1 2승의 Heart's Cry(일본)의 자마인 Yoshida(일본), 호주에서 G3 1승의 Rulership(일본)의 자마인 Hush Writer(일본), Singapore Raffles Cup에서 우승한 Black Tide(일본)의 자마인 Makanani(일본)는 해외에서 온 구매자가 일본의 경매 시장에서 구매한 말들인데, 이것으로써 만약 일본산 말을 구매한다면 두근두근하게 하는 스릴을 누구나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아래는 일본의 주요한 경매 시장의 일정입니다. 부디 흥분의 도가니로 참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020년 일본의 경매 시장 일정
 북해도 트레이닝 세일 : 5월 10일(일)~12일(화)
 JRHA 셀렉트 세일 : 7월 13일(월)~14일(화)
 북해도 셀렉션 세일 : 7월 20일(월)~21일(화)
 북해도 서머 세일 : 8월 24일(월)~27일(목)
 북해도 셈템버 세일 : 9월 22일(화)~23일(수)
 북해도 어텀 세일 : 10월 19일(월)~20일(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대리인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Satomi Oka (Ms)
Satomi Oka Bloodstock Pty Ltd
E-mail : satomi@bloodstock.jp
Tel : +61 414 414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