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5, 2009 (Thu)
다카오카 히데유키 조교사, 우치다 토시오 기수가 NAR그랑프리2008에서 특별상을 수상
NAR그랑프리2008에서 다카오카 히데유키 조교사와 우치다 토시오 기수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다카오카 히데유키 조교사는 2000년에 북해도경마 리딩트레이너를 획득하고 2002년 시즌 종료후 일본조교마 18두와 함께 싱가폴로 진출하여 다음해인 2003년에 마방을 개업하였다. 2008년 11월 30일, 싱가폴 국내최대의 경주인 싱가폴골드컵을 일본산마 엘도라도(El Dorado)로 우승하여 염원의 싱가폴G1경주를 처음으로 제패. 지방경마에서부터 해외로 진출한 파이오니아로써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우치다 토시오 기수는 장기간에 걸쳐 리딩기수로써 활약해 온 우쯔노미야경마장의 폐지 이후, 전국의 지방경마에서 기수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6월 부터는 한국의 부산경남경마장에서 연말까지 단기면허로 기승. 311전 69승, 2차 43회, 승률 22.2%, 연대율 35.7%라고 하는 경이적인 숫자를 남겼으며 부산경남경마장의 년간 최다승과 함께 최고승률, 최고연대율의 기록를 남겼다. 2008년은 마카오에서도 2개월 출전하여 마카오 G1경주에서도 승리하였으며 양국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다카오카 히데유키 조교사

우치다 토시오 기수
(Photo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acing)
